엄현경 "짝사랑 男 있어, 미래의 남편 됐으면" (전참시)
2022. 08.06(토) 23:50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엄현경 전현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엄현경 전현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엄현경이 현재 짝사랑 중이며, 결혼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6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엄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친구들과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이야기가 오가던 중 연애관이 주제로 떠올랐고, 엄현경은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혀 영상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던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엄현경은 "예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다. 또 영원한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인생의 베스트 프렌드 같은 느낌이 있으면 안정감이 들지 않겠느냐"라며 "아기도 낳고 예쁜 가정을 가지는 것이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엄현경을 위한 연애 조언이 이어졌다. 장영란은 '집순이' 엄현경에게 "밖에도 좀 나가고, 오픈 마인드로 남자들이 대시를 할 수 있게끔 열어둬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엄현경에게 '썸' 타는 상대가 있느냐고 물어봤다.

이에 엄현경은 "지금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티를 잘 안 내고 연락도 잘 안 한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그 분이 미래 제 남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전현무는 "이거 (방송) 나가도 되느냐"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그 분만 아실 테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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