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강학두, 코 성형 부작용 호소 "코가 썩어가고 있다"
2022. 08.09(화) 09:23
강학두
강학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튜버 강학두가 코 성형 부작용을 호소했다.

강학두는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튜버 강학두입니다. 코가 녹아내리고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강학도는 "한 넉달? 다섯달? 오래 잠수를 탄것같네요. 성형을 했습니다. 코성형을 했지요. 이 사진들은 코성형 하기 전 사진입니다. 하지만 저는 콧대가 대각선이 되면 얼마나 신기할까? 코가 녹고 염증도 생겨보고 싶고 썩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코에 염증이 전혀 나질 않던 사람이라 궁금하드라구요"라며 코 성형 부작용을 토로했다.

이어 강학두는 "저는 코가 녹고 썩어본적이 없던지라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어서 대학병원을 갔더니? 이 훌륭한 코를 어떻게 만들었냐!!! 너무 멋지지만 예전으로 돌아갈래면 이마피판수술을 해야한다더라. 혈류가 이동하는 저 이마를 찢어서 코 비주에 조직연결 수술이라 거의 모든 성형외과는 할수없고 대학병원, 그것도 가능한 교수님이있고 없는 교수님이 있다고 하시네요"라고 현재 코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다시 예전으로 돌리려면 코안에 실리콘이건 귀연골 자가늑연골 기증늑연골을 다 빼고, 코가 텅~비어있는 상태에서 6개월 지나고, 이마를 찢어서 내리고, 이마가 생착이 되는 기간 6개월이 지나고, 생착이 되면 비주가 너무 길어져 잘라내는 수술을 하고 6개월 뒤 그때 코수술을 하는데, 그때 코는 망가져있을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학두는 "이유는 균침식이라고 생각된다 하네요. 세척이 안되는 균들도 존재한다고. 어린나이에 세균맨이 꼭 한번 되보고싶었는데 영광영광. 재수술을 계속 요구했는데 반년을 보내버렸어요"라고 털어놨다.여기에 강학두는 흉살 사진과 함께 "이건 성형외과에서 스테로이드성를 거의 매일 놔 진피층 콜라겐이 느슨해지면서 생긴 흉살들입니다! 그리고 장기간 스테로이드성 주사로 얼굴에 문페이스가(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 부작용 현상)와서 멈췄습니당. 더 있습니다.어깨,등,뒤,배,허벅지, 등등"이라고 부작용으로 인한 몸 건강 상태에 대해 서술했다.

이어 강학두는 장난스러운 말투로 글을 적은 이유에 대해 "지금은 코끝이 보라색입니다. 4번째 ?5번째 수술한 코인데 개성있고 멋져요. 넉달동안 항생제링거투입 거의 매일하고 항생제 알약 하루 3번씩 먹고 7번?8번? 수면마취로 간수치 500 처음 달성했습니다"라면서 "장난스럽게 쓴 글 같지만 고소 때문에..하하 진지합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학두는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코 상태가 여실히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성형 부작용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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