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이시, 교통사고 일주일 만에 사망 [TD할리웃]
2022. 08.13(토) 22:5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할리우드 배우 앤 헤이시가 결국 사망했다. 향년 53세.

13일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큰 교통사고를 당했던 앤 헤이시는 12일 사망했다.

앤 헤이시의 대변인은 “우리는 밝은 빛, 친절하고 가장 즐거운 영혼, 사랑하는 어머니, 충성스러운 친구를 잃었다. 항상 진실에 서서 사랑과 수용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그녀의 용기는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전 동성 연인 엘렌 드제너러스 역시 자신의 SNS에 추모의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 정말 슬픈 날이다. 그녀의 아이, 가족, 친구들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보낸다"라고 애도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앤 헤이시는 앞서 지난 5일 미국 LA에서 한 가정집을 들이받는 자동차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앤 헤이시는 드라마 ‘앨리 맥빌’, ‘맨 인 트리스’, ‘헝’, 영화 ‘와일드 카드’, ‘캣파이트’, ‘오프닝 나이트’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