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허광한 "'상견니' 1인 2역 연기, 무척 어려웠다"
2022. 09.02(금) 11:41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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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만 배우 허광한이 '상견니' 촬영 비화를 들려줬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대만드라마 '상견니'의 배우 허광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상견니'는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 왕취안성(허광한)을 잊지 못한 주인공 황위쉬안(가가연)이 2019년에서 1998년으로 돌아가 왕취안성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리쯔웨이를 만나는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1인 2역 연기를 소화한 허광한은 "아무래도 두 캐릭터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보니 연기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특히나 리쯔웨이는 10대부터 성인의 모습까지 연기했어야 했기 때문에 더 어려웠다. 변화하는 부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고, 연기하는 데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캐릭터 중 어느 캐릭터가 더 본인의 모습과 가깝냐"는 물음엔 "두 캐릭터 모두 조금씩 비슷한 면이 있다. 각각 반 씩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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