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지혜 "출산 후 엄마의 대단함 알았다" [T-데이]
2022. 09.02(금) 13:39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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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가 엄마의 대단함을 느낀 순간을 떠올린다.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자리에 모인 한지혜네 4대 모녀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지혜의 집에는 한지혜의 외할머니와 친정엄마가 방문했다. 이에 한지혜는 복덩이 딸 윤슬이의 재롱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만들었다. 곧 윤슬이가 잠들자 한지혜의 엄마와 할머니는 엄마가 된 지 1주년 된 딸·손녀를 위해 정성 가득한 한상을 차려줬다.

식사를 하던 한지혜는 이제 돌을 맞은 윤슬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1년 전 출산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수술해서 낳고 정말 너무 아팠다. 3일 정도 기어 다니고 울었다"면서 "그러나 아이 키우는 게 더 힘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친정엄마는 "육아의 어려움은 하나이고 기쁨은 아홉 개가 있더라"라고 위로했고, 할머니는 "애를 낳아봐야 부모 속을 알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지혜는 "1년 밖에 안 키웠지만 아이를 키워보니 '부모님이 이런 감정을 느끼셨겠구나'라고 더 이해하게 됐다. 엄마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지혜네 4대 모녀의 하루는 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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