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권모술수 주종혁, '코리안 페스티벌' MC 낙점
2022. 09.21(수) 07:50
코리안 페스티벌, 주종혁
코리안 페스티벌, 주종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모술수 권민우로 활약한 배우 주종혁이 '코리안 페스티벌'의 MC로 나선다.

21일 KBS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이하 '코리안 페스티벌') 측은 "배우 주종혁이 '코리안 페스티벌'의 MC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 공연으로, 이민 역사의 거점인 인천에서 열린다. 애국심과 열정으로 살아온 이민자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 동포들의 고귀한 정신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주종혁은 아나운서 박소현과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주종혁은 지난달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민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탁월한 입담을 펼친 그가 이번엔 어떤 진행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녹화 진행되며, 본방송은 10월 9일 밤 10시 40분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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