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서하준, 김정임 유골함 찾았다→방은희 당황
2022. 09.22(목) 19:45
비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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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밀의 집' 서하준이 김정임의 유골함을 찾았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112회에서는 진실을 밝히려는 우지환(서하준)의 노력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우지환은 어머니 안경선(윤복인)이 실종 당시 썼던 이름 '김정임'의 정체를 알게 됐다. 유광미(방은희)의 이종사촌이었던 것.

이에 이날 방송에서 우지환은 집으로 돌아온 유광미에 "마침 잘 오셨습니다. 유 간호사님 뭐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 김정임 씨 아시나요?"라고 물었고, 유광미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지환이 유광미에 "김정임이라는 이름이 제 입에서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하셨나 보다. 김정임이란 이름으로 저희 엄마가 9년을 입원했는데 김정임과 사촌 관계가 맞으시냐"고 되묻자 유광미는 "남의 사촌이 어디 있든 말든 그게 왜 궁금한 건데요"라고 발뻼했고, 우지환은 "설마 죽었습니까?"라며 김정임의 생사를 확인했다.

유광미는 "아주 잘 살아 계십니다. 이름 같은 사람이 어디 한두 명인 가요"라고 거짓말했으나 우지환은 "연락처 좀 알 수 있겠냐"고 추궁했고,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언성을 높이는 함숙진(이승연)에도 "당신들이 우리 엄마 인생을 어떻게 망쳤는지 전부다 파헤칠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유광미의 뒤를 쫓던 우지환은 김정임이 있는 곳을 알게 됐다. 그곳은 다름 아닌 납골당. 유광미는 김정임의 유골함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 했으나, 우지환에게 딱 걸리곤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비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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