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총으로 쏜 20대 캐나다 배우, 종신형 선고 [TD할리웃]
2022. 09.23(금) 16:27
라이언 그랜댐
라이언 그랜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캐나다 출신 영화배우 라이언 그랜댐이 친모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관 캐슬린 커는 라이언 그랜댐에게 2급 살인죄를 선고했다.

라이언 그랜댐은 지난 2020년 3월 밴쿠버 북쪽에 위치한 스콰미시 자택에서 어머니 바바라 웨이트의 뒤통수를 총으로 쏜 혐의를 받는다. 라이언 그랜섬은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도 살해할 계획이었지만 틀어지자 어머니를 쏜 자신의 혐의를 경찰에 자수했다.

밴쿠버에서 2급 살인 혐의(우발적·격정적 살인)로 실형을 받는다면 10년에서 25년간은 가석방 자격이 없다. 이와 관련 검찰은 올해 초 선고 공판에서 최대 18년까지 가석방 자격을 박탈해달라 요구했으나, 피고인의 법무팀은 12년을 제시했고 최종적으로 14년간의 가석방 자격 박탈이 결정됐다.

한편 라이언 그랜댐은 넷플릭스 '리버데일'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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