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X임윤아 '킹더랜드' 촬영 시작 "유쾌하고 행복한 드라마 될 것"
2022. 09.27(화) 10:28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준호와 임윤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킹더랜드'가 촬영에 돌입했다.

오는 2023년 상반기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연출 임현욱)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이준호는 타고난 기품과 카리스마, 명석한 두뇌와 시크한 매력까지 갖춘 킹 그룹의 아들 구원 역을 연기한다.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갑자기 사라진 엄마에 대한 기억만은 갖지 못한 그는 해답을 찾고자 입성한 킹 호텔에서 자신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여직원 천사랑과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킹 호텔의 스마일 퀸 천사랑 역은 임윤아가 맡는다. 천사랑은 아름다운 미소와 고객 만족을 부르는 완벽한 서비스로 호텔리어들의 꿈인 '킹더랜드'까지 승천한 인물.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완성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이준호는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마음에 기대가 크다. 즐거운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준비할 테니 '킹더랜드'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임윤아 역시 "좋은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을 만나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첫 시작을 앞두고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 동시에 공존한다. 시청자들에게 유쾌하고 행복한 드라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함께 '킹더랜드'를 만들어갈 라인업도 공개됐다. 천사랑의 친구이자 킹 에어의 승무원 오평화 역은 배우 고원희가 연기하며, 열정 만렙 매출 왕이자 슈퍼우먼 강다을 역에는 김가은이 합류한다. 구원의 비서 노상식 역에는 안세하가 캐스팅됐고, 신예 김재원이 킹 에어의 훈남 후배 이로운 역으로 분한다.

한편 '킹더랜드'는 2023년 첫 방송을 목표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구, 프레인TPC,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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