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4', 개봉 1년 남기고 파라마운트 일정 목록서 삭제 [TD할리웃]
2022. 09.28(수) 15:44
스타 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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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타 트렉' 속편 개봉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곧 개봉을 앞두고 있던 영화 '스타 트렉' 속편을 영화 슬레이트 목록에서 삭제했다. J.J. 에이브럼스의 배드 로봇이 제작을 맡은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2023년 12월 22일 개봉 예정이었다.

버라이어티는 이번 변동이 맷 샤크먼 감독의 하차 여파로 봤다. 앞서 맷 샤크먼 감독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판타스틱4' 리부트의 연출을 맡기 위해 '스타 트렉' 시리즈에서 하차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때문에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퀀토, 조 살다나 등이 다시 뭉친 '스타 트렉'을 기다려왔던 팬들은 아쉬움 가득한 목소리를 내뱉고 있다.

한편 '스타 트렉' 시리즈의 첫 리부트 작품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은 제작비 1억5000만 달러로 무려 3억85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대히트를 쳤고, 2편 '스타 트렉: 다크니스'도 제작비의 2배가 훌쩍 넘는 4억67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큰 성공을 거뒀으나, 3편 '스타 트렉: 비욘드'는 3억4330만 달러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타 트렉: 비욘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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