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래퍼 쿨리오 사망
2022. 09.29(목)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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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갱스터랩' 선두주자로 인기를 누린 미국 힙합 가수 쿨리오(현지시간)가 28일 사망했다. 향년 59세.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쿨리오의 매니저는 이날 오후 쿨리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친구 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리지 않았다.

1994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쿨리오는 ‘갱스터스 파라다이스’(Gangsta's Paradise)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영화 ‘위험한 아이들’의 OST이기도 한 ‘갱스터스 파라다이스’는 3주 동안 빌보드 ‘핫 100’에서 1위에 머물렀고, 이 곡으로 쿨리오는 2016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랩 솔로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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