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아이유 "첫 부국제 새로워, 일정 짧아 아쉽다" [27th BIFF]
2022. 10.08(토) 12:18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유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유
[부산=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배우로서 부산국제영화제 관객들을 만난 소감을 이야기했다.

8일 오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픈 토크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G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아이유 이주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아무도 모른다' '공기인형'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을 연출한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이다.

'브로커'는 아이유의 첫 상업영화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는가 하면 아이유를 칸 여우주연상 후보로 영화제에 입성시키는 등 여러 기록을 써왔다. 아이유는 이 영화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방문했다.

아이유는 전날 GV 시사를 시작으로 이틀 간의 짧은 일정을 소화한다. 아이유는 "너무 일정이 짧아서 아쉬움이 큰데, 오랜만에 브로커 팀이랑 팬들과 함께하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오픈 토크를 해 볼 기회도 없었고, 정오부터 많은 관객 분들과 야외에서 탁 트인 공간에서 영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내게는 새롭고 재밌는 일정이다. 오늘 스케줄도 많이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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