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육사오'→'인생은 아름다워' 연타석 호평 '차세대 주자 우뚝'
2022. 10.14(금) 16:35
박세완
박세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세완이 스크린의 ‘차세대 주자’로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영화 ‘육사오(6/45)’부터 절찬리 상영 중인 ‘인생은 아름다워’까지 두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는 박세완을 향한 호평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그간 브라운관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신뢰감을 높여왔기에 ‘육사오(6/45)’와 ‘인생은 아름다워’로 보여준 박세완이 흡입력 있는 연기로 대중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박세완은 장르가 다른 두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앞서 음의 높낮이를 기억해 노래하듯 사투리 연습에 매진했다고 전한 만큼 ‘육사오(6/45)’의 북한 사투리는 물론 ‘인생은 아름다워’의 전라도 사투리까지 능숙하게 구사하며 사투리 마스터로 거듭났다.

이 가운데 ‘육사오(6/45)’의 북한 측 군단선전대 병사 연희로 분한 박세완은 러닝 타임 내내 개성 가득한 연기를 펼쳐내며 캐릭터를 더욱 매력 있게 완성했다. 각 잡힌 경례 자세, 눈빛, 말투 등을 놓치지 않은 호연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했고,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살린 연기로 설렘까지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인생은 아름다워’의 어린 세연으로 등장한 박세완은 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감성을 전달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더욱이 아이스크림 사랑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인 그는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시키며 '육사오(6/45)'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박세완은 브라운관과 OTT에 이어 스크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로맨스부터 코믹, 액션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매 작품 맡은 배역을 온전히 흡수해 입체감을 더했다.

이렇듯 박세완은 충무로 샛별에서 기대주로 자리매김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설득력을 더한 연기와 감정선을 보여준 박세완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박세완 주연의 ‘인생은 아름다워’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튜디오 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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