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성민 "남주혁, 애늙은이 같은 면 있다"
2022. 10.20(목) 11:38
씨네타운 이성민
씨네타운 이성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 이성민이 변치 않는 외모의 비결을 들려줬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리멤버'의 배우 이성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성민은 극 중 호흡을 맞춘 남주혁에 대해 "사실 많이 어리지 않냐. '리멤버'가 2년 전에 찍은 영화인데, 그 시절을 다시 보니 더 어리게 보이더라. 그런데 막상 처음 만났을 때를 되돌아보면 그렇게 어리게만 느껴지진 않았던 것 같다. 듬직하고 성숙했다. 그래서 나 역시 아이처럼 대하지 않고 친구처럼 대했던 것 같다. 현장에서 바로 친해졌었고, 우리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다. 또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다. 옛날 가요를 틀어주는 심야 라디오를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민은 남주혁이 군 입대를 앞둔 것에 대해선 "다 가는 건데 모처럼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6일 개봉하는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이성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남주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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