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CT 도영이 배우 김민하와 감성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NCT 도영이 배우 김민하와 컬래버레이션한 ‘Fallin’’은 10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신곡 ‘Fallin’’은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도영의 보컬과 김민하의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진 듀엣곡으로,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 뜻밖의 두근거림과 시작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달달한 감성을 더한다.

더불어 이번 신곡에는 ‘No.1 아티스트’ 보아와 인기 뮤지션 숀 킴(Shaun Kim)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영은 NCT 활동은 물론, OST,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탁월한 보컬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월드와이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김민하는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는 신예인 만큼, 두 글로벌 대세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24일 정오 워너 뮤직 및 NC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allin’’ 메이킹 필름이 선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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