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정일우 "내가 달고나 커피 국내에 알린 장본인"
2022. 10.27(목) 11:31
고속도로 가족, 정일우, 김슬기
고속도로 가족, 정일우, 김슬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정일우가 달고나 커피 레시피에 대해 말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고속도로 가족'(감독 이상문)의 배우 정일우, 김슬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일우는 연예계 대표 요섹남(요리를 잘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유명하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출중한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과거 이연복 셰프에게 중식을 배운 적도 있다는 정일우는 "김치도 직접 담근다. 200포기씩 담근다. 곧 김장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자신이 달고나 커피를 알린 장본인이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마카오 갔다가 우연히 알게 돼 방송을 통해 소개하게 됐는데 유행이 됐다. 이거 때문에 뉴욕타임스, BBC랑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많은 분들이 달고나 커피는 아시는데 제가 만든 건지는 모르더라. 사실 제가 알리긴 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더 유명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 11월 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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