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이태원 참사' 애도 동참…日 팬미팅 연기
2022. 10.31(월) 11:56
정일우 이태원 참사 애도 동참 일본 팬미팅 연기
정일우 이태원 참사 애도 동참 일본 팬미팅 연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정일우가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일본 팬미팅을 연기했다.

정일우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국가 추모 기간이 정해짐으로써 저희도 추모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오사카·도쿄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신 팬미팅을 연기하게 되어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께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며 "구매하신 티켓은 다음 연기된 공연에서 사용 가능하니 추후 공지가 나올 때까지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일우는 다음 달 1일 오사카와 4일 도쿄에서 일본 팬미팅 투어 '스마일우 비 해피(smilewoo BE HAPPY)'를 열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일본으로 출국을 마친 상태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31일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154명, 부상자 149명으로 총 30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내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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