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수홍, 박경림의 '나의 아저씨' [TV온에어]
2022. 11.05(토) 06:10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 박경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 박경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친동생과 같은 동료 박경림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경림 또한 "아저씨" 박수홍과의 조합을 오랜만에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4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박수홍이 박경림을 신혼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박경림과의 30년 우정을 이야기했다. 박수홍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신적, 정서적으로 많이 도와줬다. 사실 내 친여동생"이라며 "어려운 일 있을 때는 밤새워서 통화하면서 위로해주고, 명절에는 갈 곳이 없을까봐 명절 음식도 챙겨주는 고마운 동생"이라고 이야기했다.

박수홍은 최근 결혼과 맞물려 친형 가족의 횡령 사건을 겪으며 큰 정신적 고통을 받은 바 있다. 박수홍은 "나 기운 차렸다. 행복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연락을 하게 됐다"라며 박경림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 박경림

박경림은 등장부터 꼬박꼬박 박수홍을 "아저씨"라 부르며 살갑게 대했다. 참기름, 갓김치 등 박수횽과 아내를 위한 먹거리를 챙겨와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수홍 역시 조리사 자격증을 갖춘 실력을 뽐내며 돌장어삼합, 개조개구이 등 독특한 식재료를 활용해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박수홍 박경림은 식사를 하며 과거를 추억했다. 함께 프로젝트 그룹 '박고테'로 활동하던 시절을 비롯해 두 사람이 예능에서 함께하던 나날들이 이야기거리가 됐고, 박경림은 결혼 후 안정을 찾고 있는 박수홍의 모습을 보고 안심했다. 한 패널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박경림 씨의 '나의 아저씨' 같다"라고 이야기해 두 사람의 우정이 더욱 빛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경림 | 박수홍 | 편스토랑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