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김희재, 군 복무 특혜 논란
2022. 11.10(목) 18:50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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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김희재가 군 복무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1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김희재는 지난 2019년 11월 23일 미스터트롯문화산업전문회사 유한회사와 방송연예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는데, 문제는 계약 체결 당시 김희재가 군인 신분이었다는 것.

김희재는 2020년 3월 17일 해군 제대를 한 바다.

이에 김희재가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영리행위 및 겸직 금지) 위반을 했다는 것. 군인은 군무(軍務)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한다.

여기에 '미스터트롯2' 출연 당시 수령한 출연료와 방송 촬영을 위해 수차례 외출, 외박했던 것 역시 해당 조항에 저촉될 수 있으며, 특혜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군 복무 당시, 군악대에 매니지먼트 계약과 출연료 등을 보고했으며, 지휘통제 아래 적법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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