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본인은 혐의 부인
2022. 11.25(금) 15:44
오영수
오영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JTBC에 따르면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경찰 측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A씨가 이의 신청을 제기하자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혐의를 다시 수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지청은 지난달 오영수를 직접 불러 조사를 마쳤다.

이와 관련 오영수는 "호숫가를 돌며 길 안내 차원에서 손을 잡은 것뿐이다. 지난해 A씨에게 사과한 것 역시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해서 한 것이지 혐의를 인정하는 건 아니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오영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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