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영화배우’ 김신영, 눈부신 2022년 피날레
2022. 11.29(화) 15:52
코미디언 김신영
코미디언 김신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신영이 영화, 가요계의 연말 피날레를 눈부시게 장식한다.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제4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됐던 김신영이 최근 ‘2022 KBS 가요대축제’의 MC로도 발탁돼 2022년을 화려하게 마무리 지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김신영은 ‘헤어질 결심’의 주조연 박해일, 탕웨이, 이정현, 고경표와 제43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숨은 MVP로 자리를 빛냈다. 김신영은 해외 촬영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찬욱을 대신해서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대리수상, 진정성 어린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박찬욱 감독의 수상 소감을 읽기 전 김신영은 “‘코미디언이 영화를?’이란 생각에 나 자신보다 편견을 먼저 깨주시고, 선입견에 방패처럼 제 앞에 서주신 박찬욱 감독님이 소감은 꼭 신영 씨가 했으면 좋겠다고 해주셔서 제가 발표하게 됐다”라고 감사를 드러내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대리수상 후 청룡영화상 열기가 식기도 전에 김신영은 12월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BS 가요대축제’의 MC로도 발탁,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배우 나인우와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 세대불문 취향을 저격하겠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김신영은 X세대부터 MZ세대까지 아우르는 진행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KBS1 ‘전국노래자랑’의 새 진행자로서 흥행을 이끌며 전국민적인 신뢰도를 높인 김신영이 ‘KBS 가요대축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되면서, 올해 커리어 하이를 찍을 국민 MC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김신영이 예능을 넘어 영화와 가요계까지 풍성한 연말을 예고하면서,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쇄도 중이다.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는 촉이 좋은 형사 캐릭터 ‘여연수’로, ‘전국노래자랑’을 통해서는 ‘어르신들의 막내딸’로 다양한 활약상을 자랑하는 김신영인 만큼, 광고계에서도 자타공인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예능인, MC, 영화배우로도 남다른 2022년을 맞이하고 있는 김신영은 현재 KBS1 ‘전국노래자랑’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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