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이이경·박진주 "서울 살며 남산 처음 와본다" 감탄
2022. 12.02(금) 14:33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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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가 상경 10여 년 만에 제대로 서울을 구경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서울 관광 명소들을 찾는 ''서울 온 거지' 편이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청주 출신 이이경, 목포 출신 박진주는 각각 17년, 15년 정도 서울에서 살았지만 서울 명소들을 안 가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옥천 출신 이미주 역시 서울살이 10년 차이지만 63빌딩도 안 가본 것은 물론, 한강 유람선도 안 타봤다고. 이이경은 "(일하느라) 갈 생각도 못 하고 살았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멤버들은 데이트 명소 남산에 도착했다. 이이경은 "여기 태어나서 처음 와봤다"면서 좋아하고, 박진주도 "나도 처음이야"라면서 그동안 몰랐던 서울 경치에 감탄한다. 이런 동생들의 모습에 유재석은 "너희들이 좋아하니까 나도 좋네"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멤버들은 다양한 코스를 즐기며 서울을 만끽한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재석도 "왜 서울 살면서 이걸 한 번도 안 해봤을까?"라고 만족을 표현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3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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