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인러브' 우지원 "이혼 사유? 5년간 관계 거부"
2022. 12.02(금) 23:58
캠핑 인 러브, 우지원
캠핑 인 러브, 우지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시니어 모델 우지원이 멋이 묻어나는 카리스마 자태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2일 첫 방송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이하 '캠핑 인 러브')에서는 다시 설레길 바라는 50대 이상 중년들의 첫 만남이 담겼다.

'캠핑 인 러브'는 5060 싱글들이 캠핑카를 타고 인생 2막을 함께 즐길 여행 메이트를 찾아가는 리얼 로드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김승우 홍경민 박정원 김지민이 MC를 맡았다.

이날 첫 참가자로는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우지원이 등장했다. 우지원은 캠핑장 앞까지 직접 차를 몰고 등장했고, 흰 셔츠에 정장 바지를 갖춰 입은 채 '수트 핏'을 뽐내며 차에서 내렸다.

우지원의 등장에 MC들은 "멋지다"라고 술렁였고, 홍경민은 "포스가 다르시다"라고 감탄했다. 박정원 김지민은 "관리를 잘 하셨다. 날씬하시다" "우리 눈에도 멋져 보인다"라고 호평했다. 우지원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주인공 김고은 세 자매의 아버지 역을 맡았었다고 밝혔다.

그는 "42살에 결혼하고 49살에 이혼했다"라며 스스로의 연애 스타일을 "단순 무식, 솔직함, 직설적" 등으로 소개해 앞으로의 거침 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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