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랙2' 커스티 앨리, 암 투병 중 사망 [TD할리웃]
2022. 12.06(화) 15:51
커스티 앨리
커스티 앨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유명 배우 커스티 앨리가 사망했다.

커스티 앨리 측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친구들에게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 우리의 용감하고 사랑스러웠던 어머니가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나셨다"고 알렸다.

"커스티 앨리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와중에 눈을 감았다"라고 전한 관계자는 "그는 살아생전 잊히지 않는 즐거움과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알게 해줬다. 그는 엄마, 할머니 이상의 존재였다. 그가 떠나기 전까지 온 힘을 다해준 의사와 간호사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적었다.

커스틴 앨리는 지난 1951년 위치타에서 출생, 1980년 로스앤젤레스로 넘어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1982년 영화 '스타 트랙 2'로 연예계에 데뷔, 1991년 에미상 코미디 시리즈 부문과 1994년 에미상 미니시리즈·스페셜 드라마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NBC '치어스'에 출연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이 밖에 대표작으로는 '애들이 똑같아요' '마이키 이야기'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마이키 이야기3'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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