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보통 감독 "방송서 얼굴 최초 공개, 부끄럽다"
2022. 12.15(목) 11:20
씨네타운, 김보통, 진구
씨네타운, 김보통, 진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막의 왕' 김보통 감독이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사막의 왕'(감독 김보통)의 김보통 감독과 배우 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보통 감독은 평소 탈을 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인터뷰를 하거나 방송을 할 때 평소 탈을 쓰고 다녔다. 얼굴을 일부러 공개 안 했다기보단 만화가를 이렇게 오래 할지 몰라서 쓰고 다녔다. 잠깐 하다 말 건데 굳이 얼굴을 밝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쓰고 다녔던 게 10년간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요즘은 귀찮아서 잘 안 쓴다"는 그는 "오늘도 탈을 갖고 오실 거냐고 물으셨는데 안 가져왔다. 이게 보기엔 귀여운데 좀 쓰고 있으면 두통이 심해진다. 요즘은 안 쓴다"고 전했다.

이어 김 감독은 "방송에서 얼굴을 공개하는 건 최초"라고 해 DJ 박하선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별거 없는 얼굴인데"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통 감독은 'D.P. 개의 날' '아만자' 등을 연재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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