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크로스비, 81세 나이로 사망 [TD할리웃]
2023. 01.20(금) 14:06
데이비드 크로스비
데이비드 크로스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출신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영면에 들었다. 향년 81세.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9일(현지시간) "60년대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의 죽음은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최근까지 팬들과 트위터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나눴기에 더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사망 전날엔 천국에 대한 농담을 전하기도.

또한 데이비드 크로스비는 지난해 라이브 콘서트에서 "난 늙었다. 체력은 물론 힘도 없다. 80대인만큼 곧 죽을 것 같긴 하지만 가능한 많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데이비드 크로스비는 지난 1965년 그룹 더 버즈로 데뷔, 첫 싱글부터 미국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데이비드 크로스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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