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서현우, 김신영에 욕먹은 사연은? "한 큐에 보내더라"
2023. 01.20(금) 16:16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 서현우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 서현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서현우가 김신영과의 인연을 들려줬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영화 '유령'의 배우 박소담, 서현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뮤지는 게스트로 나온 서현우를 바라보며 '두시의 데이트' 첫 출연이지만 남 같지가 않다. 왜냐하면 바로 전 타임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씨에게 욕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했고, 안영미는 놀라워하며 "김신영 씨가 웬만하면 욕을 안 하는데 어쩌다 먹었냐"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우는 "'헤어질 결심'에서 철석이라는 역할을 연기했었다. 그때 취조를 받을 때 아주 찰진 욕을 먹었다. 한 큐에 절 보내버리시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우는 '헤어질 결심' 당시 몸을 크게 불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서현우는 "이때 증량을 하면서 '유령'을 함께 촬영했다. 겸사겸사 찍었다. 당시 24kg를 3개월 동안 찌웠었다. 찌우는 게 엄청 힘들다. 많이 먹기만 하면 배만 찐다. 벌크업을 통해 몸을 불려야 해서 힘들었다. 하루에 여섯 끼를 먹었다. 나름 건강하게 찌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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