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블리처스 우주 '제가 형 할래요'-진화 '필승!' 유쾌한 한복 인터뷰

블리처스 한복 인터뷰

2023. 01.23(월) 10:0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조혜인 채아영 기자]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유쾌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블리처스(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는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모인 멤버들은 각자의 한복 스타일링에 만족을 드러냈다. 특히 외국 국적의 멤버인 크리스는 “한복을 입을 일이 거의 없어서 오랜만에 입었는데 되게 편하고 디자인도 편해서 마음에 든다. 평상시에 입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떡국과 세뱃돈, 새해 목표 등 ‘설’ 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소재들에 관해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먹는다는 속설을 끄집어 낸 멤버들은 각자 먹고 싶은 혹은 토해내고 싶은 떡국 그릇수를 꼽았다. 막내 우주는 “하루에 열 그릇씩 먹어 형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반말을 해보고 싶어서”라고 해 웃음을 줬다.

세뱃돈 관련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스는 “멤버들한테 한 명씩 세배를 해서 돈을 받고 싶다”라고 했다. 주한은 “마음으로는 세뱃돈을 받고 싶지만 이제 돈을 벌어야 할 나이라서 세뱃돈을 드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했다.

세해 덕담 이야기를 나누며 주한과 진화는 각각 중학교에 입학하는 막냇동생, 군대에 있는 형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쑥스럽지만 애틋한 영상편지를 통해 가족들에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새해 목표는 블리처의 성공이었다. 이 외에도 주한은 “넷플릭스 정주행”, 진화는 “우주와 함께 조깅하기” 등의 목표를 세웠다고 했다.

활동 계획이 “비밀”이라면서도 올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블리처스는 지난해 7월 낸 두 번째 미니앨범 ‘윈-도우’(WIN-DOW)의 타이틀곡 ‘힛 더 베이스’(Hit The Bass) 활동 이후 유럽 8개국 투어 등을 통해 해외 팬을 만나왔다.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조혜인 채아영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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