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영, 채무 논란 사과 "법적 대응 준비" [종합]
2023. 01.23(월) 13:56
김지영
김지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역배우 김지영이 채무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지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일로 실망감가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채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김지영은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 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면서 “설 연휴에 이런 나쁜 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로 인해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지난 22일 “6개월간 고민하고 올린다. 동거했었다”면서 “(김지영이) 가정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 억 있는데,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빛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다. 월세는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 어느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서 B씨랑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라. 돈 문제 관련된 거면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고 폭로했다.

이어 A씨는 “2022년 3월 10일경 김지영 가족 전부가 저희 가족 다 있는 본가에 찾아와서 저희 가족이 납치를 했다 뭘 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저는 몇 대 맞았다. 맞은 거 사건 접수도 안했다. 죽어도 이 돈 받아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 뛰고 계신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다.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TV 나오는 꼴 보기 싫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고 말하며 김지영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김지영에 대한 폭로는 계속됐다. Mnet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는 김지영의 SNS에 “내 돈으로 바다갔냐” “돈 갚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지영은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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