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먼 '불타는 트롯맨', 시청률 하락
2023. 01.25(수) 07:40
불타는 트롯맨 시청률
불타는 트롯맨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불타는 트롯맨'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저녁 방송된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 1부와 2부, 3부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각각 10.175%, 14.081%, 9.4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의 시청률인 14.343%(1부), 11.366%(2부)에 비해 최고 시청률 기준 소폭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20일 2부로 나눠 첫 방송을 진행, 2부 기준 8.322%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불타는 트롯맨'은 같은달 27일 3부 쪼개기 편성 전략으로 2부(11.805%) 기준 두 자릿수 시청률을 적어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이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 지난주 2부로 나눠 방송을 진행했던 것보다 시청률이 떨어졌다.

'불타는 트롯맨'은 트롯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다루는 트롯 오디션으로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만든 서혜진 PD가 연출 및 제작을 맡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와 경쟁 중이지만, 시청률에서는 힘을 못쓰고 있다. '미스터트롯2'는 지난달 22일 첫 방송 시작 이후 줄곧 20%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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