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톱텐' 부활? 포맷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 [공식입장]
2023. 01.27(금) 15:17
KBS 가요톱텐
KBS 가요톱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BS 측이 새롭게 선보이는 '가요톱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KBS 가요프로그램인 '가요톱텐'이 종영 25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본지에 "기존 프로그램 명맥을 잇기는 하지만 부활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KBS 측은 "과거 '가요톱텐'에 있던 1위 트로피인 골든컵 외에는 많은 것이 달라진다.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포맷이 될 예정"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1981년부터 1998년까지 18년 간 방송한 장수 가요프로그램 '가요톱텐'은 현재 방영 중인 '뮤직뱅크'의 전신이다. 지난해 KBS가 음악방송 최초로 최첨단 시네마 카메라를 도입해 4K, 돌비비전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가요톱텐'을 파일럿으로 선보인 것에 이어 정규 편성에 성공한 것.

새로운 포맷으로 무장한 '가요톱텐'은 3월 중 첫 방송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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