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유혜영, 세 번째 파경 위기?(부부선수촌)
2023. 01.28(토) 17:05
부부 선수촌-이번 생은 같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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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두 차례 파경을 겪고 재결합한 액션 배우 출신 순애보 남편 나한일과 톱모델 출신의 러블리한 아내 유혜영 부부가 또 한 번 위기를 예고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부 선수촌-이번 생은 같은 편'은 최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를 통해 나한일, 유혜영 부부를 포함해 개그계 대표 부부 강재준-이은형, 결혼 4년 차 비주얼 부부 전진-류이서, 트렌디한 MZ 신혼부부 이대은-트루디 등의 달콤 살벌한 운동 도전과 MC 장윤정, 도경완의 현실 부부 리액션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각자의 이름을 따 ‘유일 커플’ 혹은 ‘일류 커플’이라고 불리는 나한일, 유혜영 부부는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눈길이 쏠린다. 유혜영은 나한일의 운전 방식을 지적하며 "왜 이렇게 운전을 위험하게 해", "자기는 경치 보지마" 등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나한일은 "간섭받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부부는 함께 컬링을 하면서도 갈등을 빚었다. 나한일이 "연습만 열심히 하면 된다. 아냐"고 핀잔을 주었고, 유혜영은 "그건 아는데 안 되는 게 아니냐. 안 하는 게 아니라"라며 답답해했다. 둘의 계속되는 갈등에 방송에서는 "유일 부부, 세 번째 파혼 위기!?"라는 자막이 송출되기도 했다.

나한일과 유혜영은 드라마 ‘무풍지대’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결혼했지만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 이후 둘은 따로 살다가 지난해 4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두 번째 재결합에 성공한 바 있다. 2월 1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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