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동시 1위 "방시혁, 감사해" [종합]
2023. 02.02(목) 18:35
엠카운트다운 1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엠카운트다운 1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2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곡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로 뉴진스(NewJeans)의 'OMG'를 꺾고 2월 첫째 주 1위에 영광을 안았다.

1위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렇게 앨범에 참여하고 열심히 노력해준 방시혁 피디님과 빅히트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무엇보다 저희에게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 팬들, 여러분 행복이 곧 저희의 행복이다. 기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항상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슈가 러시 라이드'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져드는 소년의 모습을 담은 얼터너티브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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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날 '엠카'에서는 (여자)아이들 우기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센스 넘치는 매끄러운 입담으로 미연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또한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의 컴백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NCT 127은 새 타이틀곡 '에이요(Ay-Yo)'와 수록곡 '디제이(DJ)'를 통해 에너제틱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경쾌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그룹 비비지(VIVIZ) 역시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올렸다. 비비지는 새 타이틀곡 '풀 업(PULL UP)'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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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수상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이승윤의 컴백 무대도 인상적. 다섯 번째 미니앨범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컴백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 '슈가 러쉬 라이드'를 비롯해 팝 장르의 오리지널 영어 곡 '데블 바이 더 윈도우(Devil by the Window)' 무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정규 2집 '꿈의 거처'를 발표하고 컴백한 이승윤은 새 타이틀곡 '꿈의 거처'로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음색을 여실히 뽐냈다.

신인 그룹 에잇턴(8TURN)의 데뷔 무대도 시선을 모았다. 데뷔 타이틀곡 '틱 택(TIC TAC)'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매력을 강렬히 어필했다.

이 밖에 김종서, 이지영, 시그니처(cignature), 하이키(H1-KEY), XG 등이 출연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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