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불륜 의혹→문어발 연애 폭로에 이미지 치명타 [이슈&톡]
2023. 02.08(수) 10:55
최정원
최정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또 다시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7일 한 매체는 최정원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최정원과 과거 연인 사이처럼 지냈지만 최정원이 두 사람의 관계를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했다. 그러나 A씨가 만남을 거부하고 연락을 피할 때마다 최정원이 찾아와 회유하고 설득했다고 했다. A씨는 이에 대해 “이런 만남이 수년 간 지속됐다”면서 “지금 돌아보면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A씨는 최정원의 문어발 연애를 폭로하기도 했다. A씨에 따르면 최정원이 다른 여자와 집에 들어가는 걸 목격했고, 지인들로부터 최정원이 또 다른 유부녀와 지내는 사실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려 판 사실도 폭로했다.

A씨의 폭로로 최정원은 또 다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최정원은 불륜 의혹이 불거지면서 한 차례 도마 위에 오른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남성 B씨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지난해 수차례 만나 불륜 행위를 해 가정이 파탄났다면서 최정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자신이 언급한 유부녀는 B씨의 아내가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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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이 제기되자 최정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아닌 걸 아니라고 증명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아닌 사실을 인정하라고 요구하는 제보자의 일방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의 배경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어 더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냈다”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최정원은 “일방적이고 진실과는 다른 이야기들이 마치 진실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는 상황이 너무나 두렵고 절망스러웠다”면서 “논란의 상대방이 자행해온 모욕, 협박, 거짓말과 상상을 초월하는 명예훼손의 교사 행위를 반성하게 하려면 반드시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다”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최정원은 지난 6일 서울송파경찰서에 협박, 모욕, 명예훼손 교사 등으로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함께 최정원 측은 “B씨가 주장하는 소위 ‘정서적 불륜 행위’를 저지를 사실은 없다. 최정원은 자신의 평판을 깎아내리기 위한 여러 시도에 대해 이미 고소를 진행 중이다. 전달받은 자료를 검토하던 중 법적으로 문제 될만한 내용을 추가로 발견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륜에 이어 이번엔 문어발 연애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정원을 향한 대중의 의심의 눈초리가 계속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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