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코드쿤스트 바자회가 공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 집 정리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오랜만에 집 정리를 하며, 자신의 물품들을 내놓고 바자회를 열기로 시작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그는 의류, 신발, 각종 소품을 싸게 내놓기로 했다. 층마다 각종 물품을 내놨고, 한눈에 보기에도 탐나는 그의 감각적인 물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간식으로 자신이 평소 주식으로 활용하는 고구마, 바나나 등을 준비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너 저게 웰컴이니?”라며 한숨을 푹 쉬었다. 그는 나름 외국 과자까지 준비했지만 소식가의 작은 손은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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