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 알렉 볼드윈, 5년 징역형은 면했다 [TD할리웃]
2023. 02.21(화) 10:38
알렉 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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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촬영 중 총기 사고로 감독을 사망케 해 비자발적 살인 혐의로 기소된 알렉 볼드윈이 5년 이상의 징역형은 면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0일(현지시간) "검찰이 알렉 볼드윈과 해나 쿠티에레즈 리드에 대한 총기 강화 조치를 취하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서 벗어났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검찰은 총기 범죄에 대해 더 엄격한 처벌을 내리는 총기강화법을 두 사람에게 적용하려 했다. 뉴멕시코 법에 따르면 중죄를 범하는 과정에서 총기가 사용되면 피고인들은 최소 5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알렉 볼드윈은 지난 2021년 10월 미국 뉴멕시코에서 영화 '러스트'를 촬영하다 총기로 촬영 감독 핼리나 허친스를 사망케 한 사고를 저질렀다. 알렉 볼드윈 측은 "사고였다. 실탄이 장전돼 있는 줄도 몰랐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알렉 볼드윈에 대한 재판은 오는 3월 8일 열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픽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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