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노윤서 혼수상태, 이채민 자책→극단적 시도 [TV나우]
2023. 02.26(일) 21:45
tvN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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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일타 스캔들' 노윤서가 혼수상태에 빠졌다. 범인 신재하는 노윤서의 곁을 맴돌며 상황을 살폈다.

26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14회에서는 남해이(노윤서)가 지동희(신재하)를 피해 달아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해이는 길가에서 지동희와 마주쳤다. 새총을 바지 주머니에 꽂은 지동희를 마주친 남해이는 쓰레기 봉투를 떨어뜨리고 도망쳤고 지동희가 그를 뒤쫓았다. 지동희는 정신을 잃은 남해이를 카트에 실어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감금했고, 정신을 차린 남해이는 지동희의 만년필로 손목에 묶인 테이프를 끊고 탈출했다.

지동희 집을 벗어나 달리던 남해이는 차 앞에 뛰어들듯 교통사고를 당했고, 지동희는 추격을 멈추고 남해이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것을 지켜봤다. 남행선(전도연) 남재우(오의식) 최치열(정경호)은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뛰어갔고, 남해이는 긴급 수술을 받았다. 뒤늦게 도착한 지동희는 놀란 척 연기하며 해이의 치료 과정을 지켜보는 치밀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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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이는 뇌부종으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학교 친구들 이선재(이채민) 장단지(류다인) 서건후(이민재)는 수업도 듣지 않은 채 병원으로 달려갔다. 이선재는 병원에서 남행선 최치열이 경찰과 하는 대화를 들었고, 경찰이 남해이가 차 앞에 일부러 뛰어 들어 자살 시도를 한 것 같다며 가짜 유서를 내미는 모습을 보게 됐다. 경찰이 "답안지 0점 때문 아닐까 싶다. 입시 스트레스일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이선재는 엄마 장서진(장영남) 사무실을 찾아가 남해이가 사고를 당했다고 이야기했다. "모든 게 우리 탓이다. 잘못 밝히고 벌 받자"라며 울었다. 하지만 장서진은 반년만 참으면 대학에 갈 수 있다며 이선재를 몰아 세웠다. 괴로운 마음을 어쩌지 못한 이선재는 학교 옥상에서 투신 시도를 하려 했고, 서건후가 달려와 이선재를 막았다. 서건후는 주먹 다짐까지 하며 이선재를 말렸고, 이선재는 학교 측에 시험지 유출을 사실대로 말할 결심을 했다.

한편 남행선은 남해이의 탈출 시도 중 손에 남게 된 만년필 잉크 자국을 발견하고 사고의 전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경찰에게 재수사를 의뢰한 남행선은 최치열에게도 잉크 자국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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