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이 옴" 조진웅, 눈물부터 나는 '롯데 사랑' (유퀴즈) [TV온에어]
2023. 03.02(목) 07:30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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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조진웅이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조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조세호는 조진웅과 그의 작품,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온라인 상에 떠도는 사진을 가지고 와 조진웅에게 질문을 던졌다. 주당으로 유명한 조진웅이 술자리를 시작하면 너무 늦게 끝나 술집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조진웅을 기피한다는 글 내용이 담긴 사진, 조진웅은 "그 가게가 대체 어디냐"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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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친구가 일하는 술집에 처음 조진웅이 왔을 때는 너무 신나 하더니, 나중에는 'X됨. 진웅이 옴'이라고 메시지가 오더라"는 내용이 글이 적혀 있었다. 조진웅은 "술집에 가면 영업시간을 미리 묻고, 영업시간에 맞춰 술자리를 조정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진웅은 "연극이건 영화건, 예술을 하는 친구들 가슴에는 뜨거운 태양이 있다. 그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저절로 끓어 오르게 된다"라며 붉어진 얼굴로 설명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롯데 자이언츠 이야기는 그의 얼굴을 더욱 불타는 태양으로 만들었다. 조진웅은 유명한 롯데 팬으로, 최근 이대호가 은퇴할 때는 영상 편지까지 따로 남겼을 정도로 '찐팬'으로 알려져 있다. 유재석이 롯데 응원가를 부르며 "나는 항상 이야기하지만, 롯데나 한화가 우승읗 한 번 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자, 조진웅은 '우승' 글자만 듣고도 눈시울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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