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오르테가 "처음엔 '웬즈데이' 출연 거절, 영화 진출하고 싶었다"
2023. 03.15(수) 08:54
웬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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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웬즈데이'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한 제나 오르테가가 처음엔 '웬즈데이' 출연을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제나 오르테가는 14일(현지시간) 더 타임즈UK와의 인터뷰에서 "'웬즈데이' 출연을 간절히 바라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제나 오르테가는 "출연 제안 메일을 처음 받았을 땐 몇 차례 거절했었다. 그동안 다수의 TV 드라마에 출연해왔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건 영화였다. 만약 또 다른 TV 드라마에 출연하면 내가 정말로 관심 있는 분야에 발을 딛지 못할 것 같았다"고 솔직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웬즈데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단지 팀 버튼 감독 때문이었다"며 "그는 그야말로 전설과도 같다. 그리고 그와 호흡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공개된 '웬즈데이'는 아담스 패밀리의 장녀 웬즈데이 아담스(제나 오르테가)가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입학해 연쇄 살인 사건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공개 후 28일 만에 누적 시청 12억3715만 시간을 달성하며 TV(영어권) 부문 역대 2위를 기록, 현재 시즌2도 확정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웬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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