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수장' 제임스 건, '슈퍼맨: 레거시' 감독 된다 [TD할리웃]
2023. 03.16(목) 15:37
슈퍼맨: 레거시, 제임스 건
슈퍼맨: 레거시, 제임스 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DC유니버스 수장 제임스 건이 '슈퍼맨: 레거시' 연출을 맡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5일(현지시간) "제임스 건이 '슈퍼맨' 시리즈 신작 '슈퍼맨: 레거시' 메가폰을 든다"고 보도했다.

최근 피터 사프란과 함께 DC스튜디오 공동 대표가 된 제임스 건은 지난 1월 30일 DC유니버스 챕터1을 예고한 바 있다. '신들과 괴물들'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소개된 챕터1에는 10개의 영화 및 TV 드라마가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라인업 중에는 제임스 건 감독이 집필을 맡은 '슈퍼맨: 레거시'를 비롯해 배트맨과 로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원더 우먼 프리퀄 시리즈, 그린 랜턴을 중심으로 한 미스터리 시리즈 등이 속해 있었다. 당초 제임스 건은 '슈퍼맨: 레거시'의 집필만 맡을 예정이었으나 연출까지 담당하게 됐다. 작품은 2025년 개봉 예정이다.

한편 제임스 건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유명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임스 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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