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승기, SBS '강심장 리그' 이어 TV조선 '형제라면' MC
2023. 03.21(화) 11:1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새 예능 '형제라면'으로 뭉친다.

TV조선,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양측은 21일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이 양사가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형제라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형제라면'은 해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강호동, 이승기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 두 사람은 '형제라면' 외에도 과거 종영된 SBS 토크쇼 '강심장'의 새 버전인 '강심장 리그'에서도 동반 MC를 맡을 예정이라 이들이 예능가에 일으킬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강호동과 이승기는 '강심장' 외에도 KBS2 '1박 2일', tvN '신서유기'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다. '형제라면'은 두 사람이 약 8년여 만에 야외 버라이어티로 뭉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강호동, 이승기와 MC 호흡을 맞추는 배인혁은 지난해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슈룹'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세 사람은 이번 주말 해외로 출국해 '형제라면' 첫 촬영을 진행한다. 첫 방송은 5월 중순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