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출신 가수, 마약 혐의 입건
2023. 03.22(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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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등래퍼' 출신 A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잇다.

수많은 래퍼들이 '마약' 관련 범죄로 사회면을 장식한 가운데, 윤병호에 이어 또 한 번 '고등래퍼' 출신이 마약 조사를 받자 누리꾼들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다.

최근 YTN 측은 경북 경산경찰서의 말을 빌려 지난 17일 20대 래퍼 A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그는 모발, 소변 검사 등을 받고 있다.

A씨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했던 25살 래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고등래퍼2', '쇼미더머니 777', '쇼미더머니8'에 출연했던 래퍼 윤병호(불리 다 바스타드)가 마약 혐의로 구설을 치렀다. 이 가운데 방송 출신의 20대 래퍼가 또 한 번 마약 혐의에 휩싸이며, 힙합계 래퍼들을 향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A씨, 윤병호 외에도 나플라, 씨잼, 이센스 등 다수 래퍼들의 마약 투약이 드러나면서 대중들은 업계 자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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