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돌아오는 故서지원, 27년 만에 신곡 재킷
2023. 03.23(목)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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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고 서지원의 미공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서지원 음반 제작사 옴니뮤직은 23일 서지원 싱글 ‘Rebirth of Seo Ji Won’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재킷 이미지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서지원의 과거 활동 당시 프로필 사진을 바탕으로 그의 상반신 모습을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이다.

재킷 이미지 속에서 서지원은 특유의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고유의 헤어스타일 역시 옛모습 그대로여서 팬들에게 반가움을 준다.

옴니뮤직은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목소리 복원 기술(AI)을 통해 이번 싱글을 완성했다. 재킷 이미지 역시 팬들에게 선물의 의미로 미공개 프로필을 바탕으로 제작하게 됐다.

서지원의 목소리로 27년 만에 발표되는 새 노래는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로, 오는 3월 27일 국내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오태호 작사, 작곡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는 고인이 생전 즐겨 불렀던 애창곡이었다. 오태호는 서지원 데뷔곡 ‘또 다른 시작’과 2집 수록곡 ‘I miss you’를 만들기도 했다.

서지원의 신곡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는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실제 악기로 연주한 사운드 위에 AI 기술을 통해 되살아난 서지원의 목소리가 부드럽게 흐른다. 편곡은 전영호가 맡아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한편 서지원의 27년 만의 새 음반 ‘Rebirth of Seo Ji Won’은 3월 27일 낮 12시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완편도 이날 동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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