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경숙, 김승욱에 이혼 제안 "백성현·배누리 위해" [TV나우]
2023. 03.23(목) 20:49
내눈에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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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내 눈에 콩깍지' 경숙이 김승욱에 이혼을 제안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122회에서는 장이재(김승욱)가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차윤희(경숙)를 면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이재는 차윤희에게 "지낼만하냐. 불편한 건 없냐"라고 물었고, 차윤희는 "불편한 게 나한테는 편안하다. 밖에서는 편해도 늘 불편했는데, 집에서와 달리 잠도 잘 자고 있으니 걱정 마라"라고 말했다.

이어 차윤희는 "할 말 있어서 와달라고 했다"라며 "여보, 우리 이혼하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호사한테도 얘기 다 해놨다. 며칠 내로 서류 들고 찾아갈 거다. 어차피 정리해야 할 일이었다. 하루라도 빨리하는 게 낫다"라고 밝혔다.

또 차윤희는 "내가 경준(백성현)이한테 해줄 일이 이거 밖에 없다. 빨리 서류 정리해서 내가 그집 사람이 아니어야 이영이(배누리) 씨와 경준이, 다시 만날 생각이라도 해볼 수 있지 않겠냐. 부탁하겠다. 애들 다시 만날 수 있게 당신이 도와달라"라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내눈에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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