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X설경구, '돌풍'으로 만난다
2023. 03.28(화) 09:41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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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희애와 설경구가 '돌풍' 출연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는 28일 새 시리즈 '돌풍'(극본 박경수·감독 김용완)의 제작 확정과 함께 설경구, 김희애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돌풍'은 부패한 거대 권력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은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가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설경구는 재벌과 결탁한 대통령을 심판하고 정치판을 바꾸고 싶은 국무총리 박동호 역을 연기한다. 특히 설경구는 이번 '돌풍'을 통해 첫 시리즈 주연에 도전할 예정이라 더 기대를 모은다.

경제부총리 정수진 역은 김희애가 맡는다. 김희애는 빛나는 지성과 단단한 소신으로 올라간 정치의 정점에서 박동호에게 맞서기 위해 치열한 정쟁을 하게 되는 정수진 역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갱신에 나선다.

'돌풍'은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펀치'의 박경수 작가가 각본을 맡으며, '연애세포' '방법' '방법: 재차의' 등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설경구, 김희애가 함께하는 웰메이드 정치 스릴러 '돌풍'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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