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빌리 시윤 "'EUNOIA' 포인트 안무, 츠키 표정 상상하며 만들었다"
2023. 04.04(화) 15:29
컬투쇼, 빌리, 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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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빌리 시윤이 'EUNOIA' 안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와 뱀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긴가민가요(GingaMingaYo)' 활동 당시 다채로운 표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빌리 츠키는 "이번에도 킬링 파트를 하나 맡게 됐다"면서 "'하트 비트' 구간인데 두 가지 버전이 있다. 귀여운 버전과 시크한 버전이 있다"라며 두 가지 버전의 표정 연기를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이번 안무는 시윤이 직접 만들었다고. 시윤은 "노래를 딱 들었을 때 이 파트가 킬링 파트가 될 것 같았다. 어떻게 하면 츠키 언니의 표정이 더 살까 상상하며 만들었는데 무대 위에서 너무 잘 살려줘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는 지난달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EUNOIA'는 '아름답고 소중한 생각'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단어로, 우리 모두가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그 양면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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