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펜타곤 우석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 펜타곤 우석과 필리핀 가수 마이마이(Maymay Entrata)가 함께한 음원 `오토데드마(AUTODEADMA)`가 발표된다.

`오토데드마`는 필리핀 가수 마이마이의 신곡으로 악의적인 댓글과 비판을 무시하는 태도에 관한 가사를 담았다. 특히 펜타곤 우석은 컬래버 음원에서 자신의 파트를 한글 가사 벌스로 채워 더욱 인상적이다.

우석은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무대 위에서의 재능을 자랑하는 완성형 아이돌로 최근 라디오 DJ까지 도전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발휘하고 있어 이번 컬래버레이션 음원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우석이 참여한 마이마이의 신곡 `오토데드마`는 오는 28일 0시(필리핀 현지시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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