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이다해·강연정 이어 '윤박 피앙세' 김수빈 화제 [이슈&톡]
2023. 05.03(수) 16:36
김수빈
김수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청춘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연일 전해져 연예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3일 윤박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윤박의 결혼 상대가 패션모델로 활동하는 김수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1987년생 윤박과 1993년생 김수빈은 6살 차이 커플로, 두 사람은 오는 9월 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은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박은 이날 SNS에 직접 손편지를 적어 게재, 김수빈과의 결혼을 알렸다. 그는 김수빈에 대해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적었다.

또한 윤박은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 드리겠다"라며 배우로서의 활동 계획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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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5월에 실제로 화촉을 밝히는 연예계 커플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 6일 결혼식을 앞둔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 커플이 바로 그 주인공. 두 사람은 8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븐은 결혼을 발표하며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다시 한번 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다해 역시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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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정 배두훈

또 다른 '5월의 신부'는 포레스텔라 배두훈의 피앙세, 뮤지컬 배우 강연정이다. 두 사람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뮤지컬 '빨래', '블랙메리포핀스' 등을 통해 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8년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다.

이에 배두훈은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한 고우림에 이어 포레스텔라 두 번째 유부남이 돼 화제를 모았다. 배두훈 측은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발걸음 함께 내딛는 두 분께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결혼 발표 이후, 배두훈 강연정 커플은 결혼식을 앞두고 두 사람의 사랑이 묻어나는 결혼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턱시도와 드레스 차림으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단아한 전통 한복 차림으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 이들의 결혼 화보가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와이 매거진, 김수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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