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국주 "이상형은 유병재" 핑크빛 기류 형성 [TV온에어]
2023. 05.14(일) 06:40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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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참시' 이국주와 유병재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국주와 매니저가 양세형, 유병재와 함께 양평의 주방용품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이날 이국주와 유병재는 신혼부부(?) 모먼트로 주위의 설렘을 유발했다.

주방용품점 간판에 '혼수용'이라는 문구가 보이자 이국주는 유병재의 어깨를 툭 치며 시작부터 러브라인을 발동했다. 이에 양세형은 "이래서 여기 온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유병재가 장어칼에 관심을 보이자 이국주는 "병재, 장어 좋아하냐. 접수"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스튜디오의 전현무는 "역시 신혼"이라고 흐뭇해 해고, 홍현희는 "이거 사고 이불도 사야 한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유병재는 불판을 보자 유튜브에서 먹방을 찍던 이국주의 모습을 떠올렸고, 이국주는 "내 유튜브를 다 봤냐"라고 좋아했다.

또 이국주는 책자 속 냉장고를 보면서는 유병재에게 "우리 냉장고 이런 거 놓을까"라고 말하거나, 그 과정에서 어깨를 바짝 닿으며 얘기하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또 이국주는 양세형에게 "결혼 선물로 이거 해주면 안 되냐"고 묻기도.

이어 이국주가 업소용 의자에 관심을 보였고, 사장은 "그거 아기 의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국주는 아쉬워했지만, 유병재는 이국주를 가리키며 "우리 아기다"라고 말해 이국주를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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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스튜디오의 양세형은 "병재가 너무 안도하면 안 되는 게, 사실 이국주의 이상형이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은 남자다. 근데 이 자리에 던 씨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되게 마른 남자였다. 왜냐면 결혼을 했을 때, 제가 덩치가 있으니까 좀 마른 사람을 만나야 중간이 나오지 않을까 싶더라. 근데 예전에 차태현 오빠가 '아니, 되게 마른 애랑 되게 큰 애가 나올 거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뒤로는 그런 건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던 씨 포함, 병재가 1등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실 병재랑 국주네 집에 같이 놀러 간 적 있지 않냐. 그때 느껴졌다. 사실 내가 불편했다"라고 털어놔 더욱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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