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라면 준비한 윤균상, 한순간에 영웅 등극 [TV나우]
2023. 05.18(목) 20:59
텐트 밖은 유럽
텐트 밖은 유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텐트 밖은 유럽' 멤버들이 캠핑장에서 푸짐한 한끼를 즐기게 됐다.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스트론다 호수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르웨이 캠핑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곧장 텐트 치기에 돌입했다. 커다란 돔형 텐트가 자리 잡자 그럴싸한 캠핑 분위기가 형성됐고, 여기에 화목 난로와 등류 난로까지 들어오자 따스하고 완벽한 보금자리가 완성됐다.

거처가 완성되자 멤버들은 끼니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때 진선규가 꺼내든 건 장모님이 준비해 줬다는 명란젓과 마늘장아찌. 박지환은 "감동이다"라며 기뻐하더니 자신이 준비한 겉절이도 공개, 푸짐한 한상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막상 반찬들과 함께 먹을 밥은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들이 유일하게 갖고 있던 건 빵과 비스킷뿐이었기 때문. 이에 윤균상은 잠시 고민하더니 "사실 오늘 꺼낼 건 아니었는데 밥이 없을까 봐 미리 준비한 게 있다"라며 라면을 가방에서 꺼내 영웅으로 등극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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